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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한도 50만원 확대 시행…11~12월 두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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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최대 15만 5000원 환급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11~12월 두 달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동백전 월 캐시백 한도를 50만 원으로 늘린다.

동백전 홍보 이미지 [사진=부산시] 2025.10.23

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전국 단위 할인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캐시백 요율을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올리고 별도 한도 50만 원을 추가로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백전 사용자는 5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1월 한 달 동안은 기존 한도 50만 원에 추가 한도를 합해 100만 원 사용 시 최대 15만 5000원 환급이 가능하다. 이는 2019년 동백전 출시 이후 최대 수준의 혜택이다. 캐시백 요율은 11~12월에도 최대 13%를 유지한다.

동백전 혜택은 소상공인 공공 배달앱 '땡겨요', 택시 호출 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상품몰 '동백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는 9월부터 캐시백 요율을 13%로 높여 운영해 왔으며, 올해 1~9월 발행액은 1조2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한도 확대와 요율 인상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동백전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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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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