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국진단] 우재준 "대장동 항소 포기, 대통령실 개입 의심…철저한 진상 조사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현안 인터뷰
"검찰, 사퇴 아닌 진실 규명으로 책임져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변호사 출신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대통령실에서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심이 든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우 의원은 이날 뉴스핌 TV 생방송 '정국진단'에 출연해 "이번 사건은 매우 기이하고 잘못됐다. 우리가 사실관계를 좀 더 조사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원은 이번 사태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퇴한 것을 언급하며 "이렇게 검찰의 넘버 원, 투가 다 사퇴하는 것을 보면서 법조인들 모두 '이번 항소 포기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항의하는 검사들을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시각"이라며 "이미 국민들의 상당수도 반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을 정치적 프레임으로 덮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아직은 정권 초기이고,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어서 일시적으론 힘이 있을 수 있어도 진실을 가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2025.11.14 allpass@newspim.com

다음은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의 일문일답.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TV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창 정치전문기자·이하 이 기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하면서 상당히 지금 논란이 많아요. 결국 중앙지검장에 이어 검찰총장 대행까지 사의 표명해서 사실상 검찰 수뇌부 원, 투가 이제 다 사라지는 이런 상황이 됐고요.

사의 표명한다고 이번 사건이 매듭지어지리라고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 계속 파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우재준 의원·이하 우 의원) 일단은 사의 표명의 의미에 대해서 먼저 한번 짚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사실 법조인이 아닌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큰일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적어도 검찰 내부 또는 법조인들한테는 이게 그만큼 심각한 일이다라는 거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검찰의 넘버 1, 2가 다 사의를 표명해야 될 정도로 이 법조계 사회에서는 이게 정말로 잘못된 일이다라는 첫 번째 공감대가 있다라는 점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요. 두 번째 제가 아쉬운 부분은 지금 진짜 이 사태를 책임지는 건 사의 표명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뭐 이런 부분들을 국민들한테 잘 알림으로써 정말로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하는 게 제대로 된 책임을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또 뭐 퇴임식이 있다고 하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신정인 기자·이하 신 기자) 지금 항소 포기한 이유를 두고 여야 입장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항소 포기 이유는 뭐라고 보시나요.

▲(우 의원) 일단은 일반적으로 저도 법조인이기도 하니까요. 항소 포기 이유는 납득할 만한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에서 1심 무죄에 대해서 적어도 검찰 쪽에서는 최대한 항소하지 말라라는 전반적인 이야기를 했다라는 점 그게 그나마 유일하게 조금 헤아릴 수 있는 부분이고요. 나머지 구체적인 이 사안에 있어서 사실 항소를 하지 않아야 될 이유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크게 봤을 때는 뭐 대장동 사건이 워낙 크니까 뭐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는 전 1심 판결이 맞았다고 생각해요. 두 가지였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 대장동 개발이라는 게 굉장히 잘못된 사업 방식이라는 것. 잘못된 사업 방식을 만들어서 특정 민간업자에게 거대한 수익을 몰아준 배임에 해당하는 사건이라는 게 첫 번째였고, 두 번째 그 행동을 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구체적으로 그때 했던 유동규 같은 분들도 있지만 그 못지않게 성남시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주요 책임자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가 인정됐다는 점에서 저는 1심 판결은 옳았다고 생각하고, 검찰이 지금까지 주장했던 부분도 상당히 받아들여졌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세부적인 것들에 있어서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일 많은 분들이 분노하는 게 추징금이 원래 검찰이 주장한 추징금 7800억 중에 약 480억 정도밖에 인정되지 않았다라는 부분이거든요. 세부적으로 검찰이 법원이 그렇게 20분의 1 정도밖에 인정하지 않은 그 논리도 조금 빈약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그 480억을 어떤 혐의로 인정했는가라고 했을 때는 배임의 혐의로만 인정하지 뇌물의 혐의로는 또 인정하지 않았어요. 이런 부분도 사실은 법리적으로 적절하지 않았던 측면들이 있습니다. 향후에 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을 때는 다른 범죄들에 있어서도 문제가 될 수도 있고요. 왜냐하면 지금 당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배임죄를 없애겠다고도 주장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게 뇌물죄도 되고 배임죄도 되는 행위인 거랑 그다음에 배임죄만 되는 행위인 건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검찰이 충분히 항소를 해야 한다는 건 법을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었어요. 근데 이거를 항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합리적인 이유가 없으니까 그러면 어떤 부정한 이유가 있겠구나라고 이렇게 상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기자) 정성호 법무 장관이 신중하게 처리해라 세 번을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검찰에서 항소를 하겠다라고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세 번씩 신중하게 해라라고 하는 것은 사실 상식적으로 보면 약간 부정적인 얘기잖아요.

그리고 검찰 구형보다 선고 형량이 뭐 두 사람이 더 높았다면서요. 그러니까 그렇게 선고 형량이 더 높았기 때문에 꼭 항소에서 실익이 있느냐, 그래서 이제 자기는 항소할 필요가 없었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

▲(우 의원) 세 번을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했다고 하시는데 만약에 그러면 '항소할까요?'라고 했으면 항소 안 하겠다는 말 나올 때까지 저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를 못 알아들으면, 사실은 이게 어떤 말인지 모르면 고위 공직자를 하기가 어렵겠죠. 그러니까 분명히 그 말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은 은연 중에 압박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1호 법안이 혹시 뭔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요. 1호 법안이 검사징계법입니다. 2, 3, 4호가 특검법이고요. 3대 특검이고 1호 법안이 검사징계법이고 그 내용은 뭐냐면 과거에는 검사에 대한 징계는 검찰총장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걸 이번 정부에서 바꿔서 법무부 장관이 검사를 직접 징계할 수 있게 바꾼 게 이 검사징계법 이재명 정부의 1호 법안입니다. 그마저도 지금 부족해서 최근에는 징계의 이제 수위 중에서도 파면을 더 넣자라고 하는 걸 지금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사실 그러면 그런 상황 속에서 법무부 장관이 계속해서 신중하게 고려하라고 한 것을 아무런 압박이 아니고 정말 그냥 말 그대로 신중하게 잘 살펴보라는 말로 들은 그런 검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구형보다 선고가 높게 나왔다는 말도 지나치게 누군가의 편에서만 이야기를 하는 측면이 있어요. 구형보다 선고가 높게 나온 대표적인 사람이 유동규 씨죠. 유동규 씨 같은 경우는 이제 이분이 양형 사유에 왜 선고가 많이 감형됐는지 그다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중했는지에 대한 부분이 나와요.

감형한 가장 큰 이유는 수사에 협조했다라는 점이에요.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분이 그래도 죄를 반성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반성하지 않아서 끝까지 자기 책임 아니다, 자기 잘못 없다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자기가 잘못했다, 반성한다고 한 사람 그리고 이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한 사람이 유동규입니다.

그러면 사실은 이런 사람은 원래 감형되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한테 오히려 검찰이 구형한 것보다 높게 나왔으니까 잘 된 판결이다. 이건 마치 정말 이 재판에 협력한 게 잘못된 거다. 이 재판에 협력한 사람이 구형보다 높게 나왔으니까 재판이 잘 된 거다라고 생각하는 건 사실 누가 들어도 이건 누군가의 편이구나. 그러면 이번에 선고보다 낮게 구형보다 낮게 나온 김만배, 남욱, 정영학의 편에서 뭔가 이야기하는 거일 수밖에 없다.

또는 그 사람들과 연관지었던 이 판결문에도 나온 성남시 수뇌부 입장에서 지나치게 이 판결을 본 것일 수밖에 없다라는 그런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거죠.

-(이 기자) 민주당에서는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친윤 정치 검사들의 쿠데타적 항명' 이런 식으로 보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우 의원) 저는 이게 정치 논리로 접근하는 게 쉽지 않을 거예요. 저도 법조인이지만 사실 이 정도까지 검찰의 1, 2가 다 사퇴하고 이렇게 할 때는 법조인들끼리 다 아는 거예요. 법조인들끼리는 이번 항소 포기는 정상적이지 않다라는 걸 모두가 아는 겁니다. 그리고 그 법조인들 안에는 사실은 민주당 지지자도 많고요. 민주당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도 속으로는 알고 있어요. 이거 좀 뭔가 좀 잘못된 것 같은데 라는 걸 알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 이렇게 힘으로 찍어 누르는 것만 이 사람들이 당신들이 친윤 검사다 뭐 그런 식으로 찍어 누르기만 하는 게 일시적으로는 뭐 어떻게 효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정권 초기이고, 워낙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고 하니까 일시적으로 힘이 있을 수 있어도 이 진실을 가릴 수는 없을 겁니다.

근데 뭐 그 사의를 표명하는 분들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이제 검사장급 경위 설명해라 뭐 총장 대행한테 경위 설명을 요구한 사람들 사실상 사퇴 요구지 않습니까? 경위 설명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사퇴 요구를 하고.

대부분이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검사들이잖아요. 그렇다면은 꼭 이게 친윤 검사들의 항명이다 이렇게 보는 건 좀 약간 제가 봐도 좀 약간 무리한 시각이다. 이게 사실은 멀리서 보면 이 사람들을 하나로 규정하고 싶죠. 친윤이다, 아니다 이렇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윤도 아니고 반윤도 아닙니다. 그냥 양심을 가진 국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 중에 상당수가 지금 반발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이런 정치적 프레임으로 이 사건을 덮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신 기자) 지금 여야 모두 이 대장동 사건을 가지고 국정조사를 추진하자고 하고 있는데 그 방식을 두고서는 의견 차가 많이 커서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우 의원) 저는 사실은 뭐 이렇게 집중하는 부분이 다르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어떻게 이 검사들의 이렇게 문제 제기에 대해서 이거를 문제 삼겠다라는 의미에서 조금 국정조사를 하자는 거고, 우리 당은 이 항소 포기 사태 외압에 대해서 어떻게 국정조사를 하자는 건데 어떤 방향이 되든 이게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게 되고 그때 상황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말을 하게 되면 진실은 밝혀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뭐 여러 가지 국정조사를 함에 있어서 어떠한 형태가 가장 좋은가라는 부분은 저희도 논의를 많이 해야 되고 대화도 많이 해야 되고 또 이런 잘못된 정치적 이런 뭐 어떤 작전에 휘말리지 않게 우리도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어떠한 방식이 되든 저는 진실이 밝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 기자) 지금 국정조사를 넘어서 특검 얘기까지도 나오고 있는데요. 혹시 특검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

▲(우 의원) 이 사안 자체는 저는 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특검을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일단 너무 부족한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데 할 수 있는가라는 부분은 좀 고민을 해봐야겠죠.

하지만 국정조사나 다르게 계속해서 이 부분에 문제 제기가 된다면 그리고 국민들께서 기억해 주신다면 저는 언제가 되든 어떠한 형태가 되든 이걸 수사를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근데 국정조사 관련해서 민주당은 국민의힘하고 협상이 안 되면 자체안을 내겠다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빠르면 그 일주일 이내에 그 단독 국정조사 계획 안을 아마 제출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이제 사실 민주당 주도로 그 국정조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거잖아요. 국민의힘 역할이 좀 애매해질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우 의원) 저희는 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금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사안에 있어서는 우리가 옳은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뭐 불리한 형태로 국정조사를 진행한다고 해도 저희가 그래도 뭐 올바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 기자) 아까 추징금 잠깐 말씀하셨는데 이제 야당에서는 거의 7000억 대가 넘는 범죄 수익이 국고 환수로 좀 국고 환수가 되게 불가능해졌다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우 의원) 이론상으로는 민사 소송으로 받아낼 수 있다라는 부분은 맞습니다. 다만 이게 실무를 해보는 변호사 입장에서는 민사 소송과 형사 추징금으로 받아내는 건 천지 차이입니다. 정말 그 난이도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추징금으로 이게 구분이 되면요. 국세 체납 절차가 준용이 돼요. 그러면 재산 모니터링이나 정기적으로 이 사람이 숨겨놓은 재산들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압류가 들어가고 그거를 자동으로 시스템적으로 돼서 이거를 받아내는 그런 절차가 국가 공권력에 의해서 돌아가게 됩니다.

근데 만약에 이게 민사 재판으로 넘어가면요 제가 알아서 다 찾아내야 돼요. 이 사람의 재산을 알아서 찾아내서 알아서 그거를 압류하고 경매시켜서 받아와야 되는 절차가 되는데 그건 난이도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단순히 그냥 몇 가지 상상을 한번 해봤어요. 제가 혹시 김만배의 변호사라면 이걸 뺏길까? 이 7800억, 김만배 우리 의뢰인이 숨겨놓은 어떻게든 숨겨 놓을 수 있는 이 재산을 뺏길까라고 하면 저는 절대 안 뺏길 것 같아요. 이걸 뺏기는 변호사면 아마 변호사 생활을 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적어도 뭐 양심에는 찔릴 수 있겠죠. 양심에는 줘야 될 돈인데 이거 안 주고 이렇게 버티는 게 맞나 이렇게 할 수 있어도 그냥 정말 아 의뢰인께서 뭐 이거를 안 뺏기길 원하니까 내가 안 뺏기게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마음먹으면 숨기는 건 너무 쉬울 것 같아요. 그러면 사실 추징금 환수는 상당히 어려워졌다라고 보는 게 맞겠죠.

-(이 기자) 야당에서는 탄핵 추진하겠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의석이 안 돼서 현실화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 추진하자 이런 뭐 그런 주장을 하는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

▲(우 의원) 저는 이 건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사실관계를 우리가 조금 더 조사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의혹은 굉장히 듭니다. 저도 이거는 어떻게 대통령실에서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저도 그런 의심은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뭐 증거들이 나온 건 아니죠.

그리고 두 번째는 이 건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잘못한 매우 기이한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통령의 자리라는 게 가지는 무게감도 저희가 생각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임기 초고 정말 국제적으로도 아주 우리가 다른 부분도 생각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환율도 지금 너무 치솟고 있고 그다음에 미국과의 협상이라든지 또는 경제라든지 여러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대통령이란 자리는 또 이렇게 잘 굴러가야 될 이유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일단은 아직까지 저는 탄핵을 입에 올리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걸 올리는 건 이르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태에 대해서는 전 철저하게 조사하고 혹시나 나중에라도,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여기에 대해서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사진
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