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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월가, 간밤 미국 증시 급반전 원인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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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1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증시가 11월 20일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장중 반전을 기록하며 주요 지수가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월가 트레이더들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나스닥-100 지수가 장중 고점 대비 약 5% 급락했지만 명확한 촉매제는 없었고, 매도세의 원인에 대한 이론들만 쌓여갔다.

S&P500 하루 최소 1% 변동 기록 일수 [자료=블룸버그통신]

일부 트레이더들은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이 기술에 대한 막대한 지출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 매출이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재부상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들에게는 9월 고용보고서가 뒤늦게 강한 수치를 보인 것이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 인하를 마쳤다는 최신 신호였다.

또 다른 이들은 비트코인이 6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보낸 위험회피 신호가 주식 폭락의 일부 원인이라고 말했다.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와 금요일 옵션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거론됐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장중 하락은 미국 주식이 10월 말 마지막 사상 최고치 이후 발생한 매도세에서 반등을 이어갈 것이라는 초반의 낙관론을 일거에 지워버렸다. 처음에는 AI 경쟁의 중심에 있는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실적 보고서와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월마트의 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보였지만, 갑작스럽고 가차 없는 매도 공세에 금세 가려졌다. 

장 시작 한 시간 만에 1.9%까지 상승했던 S&P 500 지수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1.6% 하락 마감했으며, 주식시장 가치 2조70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주식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옵션 기반 지표인 VIX 지수는 4월 이후 처음으로 26을 넘어 마감했다.

S&P500 시세의 20일 장중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빅테크 기업들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는 증시 하락을 주도하며 2.4% 하락 마감했고, 10월 29일 사상 최고치 대비 하락폭을 7.9%로 확대했다. 테슬라,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아마존닷컴은 각각 밸류에이션에서 1000억달러 이상의 변동을 겪었다.

나스닥 100 지수의 예상 변동성 지표는 4월 이후 처음으로 32를 넘어섰다. 테크주의 VIX로 알려진 VXN은 금요일 명목 금액 3조1000억달러로 추산되는 옵션 만기를 앞두고 급등했는데, 여기에는 S&P 500 계약 1조7000억달러와 개별 주식 옵션 명목 금액 7250억달러가 포함됐다.

엔비디아는 나스닥 100에서 가장 큰 하락 요인이 됐는데, 초반 2.4% 상승분을 반납하고 3.2% 하락하면서 장중 고점 대비 약 4000억달러가 증발했다. 투자자들은 AI 칩에 대한 지출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우려가 재부상하면서 회사의 예상보다 강한 매출 전망을 외면했다.

S&P 500은 이제 10월 사상 최고치 대비 5% 이상 하락했고, 2월 이후 처음으로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 벤치마크 지수는 9월 11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다. 목요일 매도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영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가장 많이 공매도된 주식들의 지수는 3.5% 하락했고, 골드만삭스그룹의 무수익 기술 기업 지수는 3.7% 하락했다. 러셀 마이크로캡 지수는 1.9% 하락하면서 사상 최고치 대비 하락폭을 10%로 확대했다.

다음은 월가 애널리스트, 전략가, 트레이더들의 목요일 주식시장 급변에 대한 평가

브렌트 슈테,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 매니지먼트 컴퍼니 최고투자책임자:

"엔비디아는 노동시장 강도, 관세, 인플레이션, 연준의 향후 조치에서부터 AI의 지속 가능성, 주식 밸류에이션, 사모신용에 대한 우려, 무수익 기술주와 암호화폐의 하락 등에 이르기까지 단기적으로 잠재된 모든 질문들의 맥락 속에서 봐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투자자들이 현재 논쟁하고 있는 해결되지 않은 경제 및 주식시장 질문들이 많다."

프랭크 몽캄, 버팔로 베이유 커머디티스 크로스 자산 매크로 전략 및 트레이딩 책임자:

"암호화폐가 약세장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크로스 자산 디레버리징 연쇄반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암호화폐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개인투자자들이 봄 이후 우리를 더 높이 이끌어왔다 - 취약성은 명확하다."

사미르 사마나,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 글로벌 주식 및 실물자산 책임자:

"엔비디아 실적이 긍정적이었지만,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졌는지, 그리고 최근 부채 기반 자금조달로의 이동이 주주 수익에 대한 충분한 초점 없이 투자 수준이 너무 공격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수석 전략가:

"현재 내가 주목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다시 시험하고 있다는 점이다. 좋든 싫든, 그것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반적인 위험 감수 성향의 진짜 대리 지표가 됐기 때문이다."

크리스 머피, 서스케하나 인터내셔널 그룹 파생상품 전략 공동 책임자, 추세 추종 펀드로 알려진 상품거래자문업자의 영향력에 대해:

"엔비디아 실적이 이제 끝났고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연말 랠리를 이끌 요인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고 있다. CTA 포지셔닝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보고된다. 시스템적 전략들은 여전히 약간 순매수 상태이며, 더 깊은 하락은 추가 매도를 강제할 수 있다."

스콧 루브너, 시타델 시큐리티스 주식 및 주식파생상품 전략 책임자:

"그러한 기계적 유출은 향후 며칠간 계속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그 후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렉 테일러, 펜더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

"초기 낙관론은 실제로는 그냥 공매도 커버링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냉철한 재고가 진행되고 있다"고 그는 엔비디아 실적 결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말했다.

매트 말리, 밀러 태박+코 수석 시장 전략가:

"AI가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이 있을까? 그것이 핵심 질문이다. 트레이더들은 오늘날의 AI 투자가 5년 후에 수익성이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나는 테이블에서 일부 칩을 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크레이그 존슨, 파이퍼 샌들러 수석 시장 기술전문가: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시장 폭이 안정화되고 회복되기 시작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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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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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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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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