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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터 브리핑] 고 이순재에 연예·정치계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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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원로배우 이순재의 별세(향년 91세) 소식에 많은 연예인들이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향년 91세로 별세한 배우 고(故) 이순재의 빈소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故 이순재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70년 가까이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2025.11.25 photo@newspim.com

◆추모의 뜻을 전한 유명인

배우 정보석: SNS에 "제 인생의 참 스승이신 선생님"이라며 "연기도 삶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자세도 많이 배우고 느꼈다"고 애도했습니다. 그는 "선생님의 한걸음 한걸음은 우리 방송 연기에 있어서 시작이고 역사였다"며 존경심을 표현

배우 배정남: SNS에서 "너무나 존경하는 선생님과 드라마를 함께할 수 있어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며 고인을 기렸음

배우 김혜수: "평생 신세 많이 졌고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이순재의 연기대상 수상 사진을 공개

배우 윤세아: 검은 배경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은 글로 조용한 추모를 표함

배우 송강호: 영화 제작사 SNS를 통해 "올해까지 현역으로서 보여주신 열정에 감사드린다.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전함

배우 이하늬: "선생님 연기를 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기력을 본받고 싶었고, 너무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다. 천국에서는 편히 쉬시길"이라며 애도

가수 태연: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으로 애도

배우 한상진: SNS에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분과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고 올림

가수 테이: 라디오 방송 중 "선생님께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무대와 카메라 앞에 있겠다고 하셔서 100세까지 활동하실 줄 알았다"며 "한평생 도전과 열정을 다하셨던 모습 잊지 않겠다"고 언급

코미디언 김영철: 라디오 생방송 중 "마치 친정 어르신이 돌아가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너무 슬프다"고 전하며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셨던 분"이라고 언급

감독 봉준호: SNS에 "한국 연기의 한 시대를 만든 거장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추모 메시지를 남김

예능 '꽃보다 할배' 제작진: SNS에 "우리의 영원한 꽃할배, 이순재 선생님을 깊은 애도와 함께 추모한다.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며 애도

이재명 대통령: SNS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큰 별, 이순재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추모 메시지를 남겼고, 고인이 남긴 작품과 메시지가 우리 문화유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임을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SNS를 통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계의 거목이자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라고 추모하며 "평생을 바쳐 빚어내신 수많은 작품들과 예술혼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가겠다"고 전함

오세훈 서울시장: 빈소를 방문해 "국민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했던 참된 국민 배우, 이순재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생님의 연기와 삶의 자세가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었고, 그 정신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를 통해 "평생 자신의 길을 걷다 스스로 길이 된 사람을 우리는 어른이라 한다"며 "70년 세월 동안 드라마, 영화, 연극으로 눈물과 웃음을 안겨주신 큰 어른 이순재 선생님"이라고 고인을 추모

고 이순재 배우는 동료와 후배, 정치인, 대중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추모되고 있다. 그의 연기 인생과 인품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의 별세는 큰 슬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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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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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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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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