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2025 동반성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콘진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동반성장 정책과 대‧중소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2004년 제정된 이후 매년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IP 마켓 내 '2025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그램의 대·중소기업 간 협력 사례가 전시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5.11.26 alice09@newspim.com

포상의 취지가 꾸준히 유지돼 온 만큼, 산업 전반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상훈으로 자리 잡았다.

콘진원은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K콘텐츠와 연관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수출을 지원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투자유치 전문 플랫폼 사업을 신설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K콘텐츠와 연관산업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 수출 사례가 2024년 2차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업계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콘진원은 국내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와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연계한 상생 제작지원 모델을 구현해 방송산업 유통 생태계를 개선하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기반 대·중소기업 협력 사업인 'IP 라이선싱 빌드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관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 계약을 도입하고, 상생결제·성과공유제 등 주요 동반성장 제도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2016년 국무총리 표창과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공공기관 분야에서 동반성장 모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한 결과다.

콘진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한 지역사회공헌 성과를 평가한다.

이번 선정에는 문화예술 향유 비율이 낮은 지역문제를 업과 연계하여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콘진원은 4년간 장애학생 이스포츠대회 운영 자원봉사 등의 문화특화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지역 인재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넥스트 콘텐츠 랩'을 신규 기획하여 지역 교육혁신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협력 대기업의 꾸준한 상생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콘진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