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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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 금곡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2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께 금곡동 소재 오피스텔 지하 4층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인력 120명과 차량 44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후 4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명 검색 및 연기 배출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기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대는 초기 연소 구역을 중심으로 화점 진압 작업을 벌여 오후 5시 1분 초진, 5시 3분 완진을 선언했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