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경기상업고, 서울경찰청 협조로 '경찰 공채 대비 진로특강'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유일 경찰행정학과 운영…1학년부터 순경 공채 준비
학생들에 대한 교감의 애정과 경찰청장 화답 '산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에서 유일하게 경찰행정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상업고등학교에서 서울경찰청 협조로 경찰 공채 대비 진로특강이 실시됐다.

이번 특강은 조유현 경기상업고 교감이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학생들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글을 게시했고, 이를 본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즉시 특강을 지시하며 성사돼 서울 관내에 훈훈함이 감돌고 있다.

경기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서울경찰청 협조로 진행된 경찰 공채 대비 진로특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전날(2일) 경기상업고가 경찰 공채 대비 진로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상업고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경찰행정학과를 운영하며 미래 경찰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조 교감이 서울경찰청 홈페이지 '열린청장실-청장과의 대화'에 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글을 게시한 것이 계기가 됐다. 박 청장이 이 글을 확인하자마자 즉시 특강을 지시하면서 이번 특강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울경찰청 청장 소통비서 김미라 경감이 학교를 방문해 박 청장의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박 청장은 경찰에게 필요한 '공감·책임·시민과의 소통'의 가치를 강조하며 "여러분의 꿈을 국민이 응원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특강을 맡은 김 경감은 순경 공채 합격 후 내부 승진을 통해 경감으로 임용된 실무 경험자로서 ▲공채 준비 전략 ▲면접에서 평가되는 핵심 태도 ▲경찰 조직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전조언에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의 메시지. [사진=서울시교육청]

경기상업고 경찰행정학과는 순경 공채시험 응시자격과 응시일정에 맞춰 1학년부터 응시 자격 취득과 공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경공채시험은 연 2회(3월·8월) 실시되며, 재학생은 재학 중 3학년 8월에 단 한 번만 응시가 가능하다. 운전면허 1종 또는 대형면허, 영어 G-TELP 레벨 2 43점(토익 550점 수준), 한국사검정시험 자격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해 이른 준비가 필수적이다.

늦은 밤까지 자기주도학습실에서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서울경찰청의 '청장메시지'의 의미를 더욱 깊게 되새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재순 경기상업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향후 서울경찰청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더 다양한 직무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