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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 '해수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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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선박 대응 공동운영체계 혁신 평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4일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MEGA-Ship 대응 공동운영체계 구축' 과제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증가에 대응해 광양항의 하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거버넌스·인프라·안전체계 개선 노력이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신규 장비를 추가 도입하지 않고 협력 구조와 운영 방식 재편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일 여의도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5.12.05 chadol999@newspim.com

YGPA는 광양항 내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4기를 중앙 배치해 초대형 선박 중심의 작업 효율을 높였으며, 한국국제터미널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등 운영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공유 대상 크레인에 CCTV와 보험을 지원해 장비 사용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과제는 신규 장비 도입 없이 기존 자원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인센티브를 연계해 협력을 이끌어낸 점에서 정책적 의의를 가진다.

황학범 직무대행은 "초대형 선박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운영 기반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안정적인 항만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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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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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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