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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내년 10월 2~11일 열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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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8만5000명 방문, 1126억 원 경제효과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내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개최한다.

금산군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지난 11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31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11일 제31회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금산세계인삼축제 개최일 등을 확정했다. [사진=금산군] 2025.12.12 gyun507@newspim.com

인삼판매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천절 대체 휴일과 한글날을 축제 기간에 포함시켜 6일간의 주말 및 공휴일을 확보했다.

재단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개최 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금산세계인삼축제 밑그림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이날 재단의 내년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도 이뤄졌다.

축제 사업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2026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뉴 미디어 홍보 ▲읍면 화합의 날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관광사업으로 ▲금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 홍보여행 ▲금산군 시나브로 치유길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 문서 및 회계 전산 시스템 도입 및 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결과 보고도 공개됐다. 재단은 이번 축제는 98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126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봤다.

또 개선사항으로 축제 콘텐츠의 선택과 집중, 가족층 유입 콘텐츠 발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홍보 비중 확대, 1회 용품 축소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이 제시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관이 함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콘텐츠"라며 "이제 지역축제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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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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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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