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국방부, 기자 출신 정빛나 신임 대변인 임명… 2000년대 이후 최연소·두 번째 여성 대변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 감각·언론 경험 겸비한 '소통형 인사'… 국방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신호
국방부 출입기자 출신으로 안보 정책 정통… "국민 눈높이 소통 전면에"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5일 정빛나 전 연합뉴스 기자를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젊은 언론인 출신으로서 취재 경험과 정책 감각을 겸비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최근 대국민 소통 강화 기조 속 '현장 감각형 대변인' 인선으로 평가된다. 2000년대 이후 국방부 대변인 가운데 최연소(38세)이며, 최현수 전 대변인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대변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빛나 국방부 신임 대변인.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소비자경제부, 한반도부 등 주요 부서를 거쳐 브뤼셀 특파원을 지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15 gomsi@newspim.com

정 신임 대변인은 영신여고와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소비자경제부, 한반도부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이후 브뤼셀 특파원으로 유럽 현안을 담당하며 국제 정세와 안보 이슈를 폭넓게 취재했다. 특히 2020~2022년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 주요 방위정책과 각 군의 전력 운용, 예산 정책을 심층 보도하며 국방·안보 현안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국방부는 "정빛나 대변인이 언론과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복잡한 국방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것"이라며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군의 신뢰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문 기자 출신 대변인 기용을 통한 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의지로 해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 신임 대변인의 현장 이해와 언론 경험이 부처의 메시지 전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