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 3대 교통 인프라 사업 순항…경제 균형발전 '가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연말 개통 앞둬
영동~진천, 충청권 광역철도도 속도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백 년 대계를 이끌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축소 기조 속에서도 예정대로 추진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대형 교통 프로젝트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GTX-CN) 사업이다.

18일 김영환지사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 3대 교통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5.12.18 baek3413@newspim.com

도는 이들 사업을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내륙 교통망을 완성하고 산업 물류 흐름을 개선해 도민 소득 증대 효과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달 18일 음성(소이)~충주(대소원) 10.7㎞ 구간이 개통되며 사업이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연말 개통을 앞둔 대소원~검단 교차로 구간까지 연결되면 청주~충주~제천 전 구간 57.8㎞ 가운데 대부분이 완성된다.

충북도는 최근 2년간 2678억 원의 공사비를 추가 확보하며 공정 속도를 크게 높였다.

완전 개통 시 청주에서 제천까지 이동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고, 물류비 절감 효과만 연 1000억 원 이상이 예상된다.

중부권 산업단지 간 접근성 향상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충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 생산 유발 효과는 약 1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총연장 63.9㎞, 총사업비 1조 6166억 원)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이후 사업 제안사(P사)의 경영 악재로 정체됐지만,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로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북 3대 교통 인프라에 대해 브리핑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18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빠르면 2028년 착공을 기대하고 있으며, 개통 시 호남권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새로운 물류 축이 형성돼 중부경제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총연장 64.4㎞, 사업비 5조 1135억 원)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대전·세종·청주 290만 시민의 숙원이 본격화됐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 급행철도로 기대를 모으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 협약 등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노선이 완성되면 청주공항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물류·관광 수요 유입 효과가 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백 년 대계를 책임질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서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도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사업 차질이 없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