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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퀀타매트릭스, 영구전환사채 발행에 10%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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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억원 자본 확충…법차손 리스크 완화 기대
자본총액 400억원대로 확대로 R&D·상업화 재원 확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퀀타매트릭스 주가가 2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관리종목 지정 우려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퀀타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485원(10.78%) 오른 4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타매트릭스 로고. [사진=퀀타매트릭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36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구전환사채는 전액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그간 시장에서 제기돼 온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행으로 퀀타매트릭스의 자본총액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연구개발(R&D) 및 상업화를 위한 재무적 여력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영구전환사채의 인수 주체는 상장사 미코가 99% 지분을 보유한 펜타스톤3호 신기술투자조합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도래하며,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약 831만주(29.81%)가 발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와 함께 기존 최대주주 및 권성훈 대표의 지분 매각 제한, 펜타스톤으로의 의결권 위임, 권성훈 대표이사의 향후 3년간 재임 보장 등을 포함한 경영권 변경 계약도 함께 공시했다. 이를 통해 경영권 안정성과 지배구조의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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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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