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7건 수여…박대성 의장 "책임감으로 의정 활동"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는 2025년 종무식에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종무식에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등 총 7건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협의회장들이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박대성 의장이 대독 전수 방식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인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손성익 의원이 수상했다. 손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은 세 명의 의원이 각각 분야별로 영예를 안았다. 공약실천 부문에서는 이익선 의원, 의정활동 개선 부문에서는 이정은 의원, 행정감사 부문에서는 오창식 의원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도 세 명에게 수여됐다. 행정감사 부문 이혜정 의원, 의정활동 개선 부문 윤희정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최유각 의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착과 사명감을 발휘해 선진의회 구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대성 의장은 전수식에서 "한 해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모든 의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강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2025년 의정 성과를 되새기고, 2026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