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음악, 전통, 연예 등), 문화예술(미술, 문학, 사진, 복합장르 등), 무대예술(연극, 무용, 오페라 등) 총 3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 법인 또는 단체로, 2024년 12월 31일 이전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2년(2024~2025) 동안 연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는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일부터 16일 18시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 민간 전문가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택의 문화 품격을 높여줄 역량 있는 예술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