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 전문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5일 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남부 안성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채용 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연구개발 시설 관리(전기), 연구개발 에너지 관리(가스·변전·원동) 등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해 11월 28일 안성시 제5 일반산업단지 내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기 일환이다.
시는 이번 채용을 안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산업 현장 정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