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병오년 신년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 및 신년 실행과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기술은 어디선가 먼저 등장하지만, 경쟁력은 그 기술을 자기 일에 융합해 우리만의 힘으로 완성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R&D 및 기술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에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성과로 연결해, 각 직무의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산제약은 지난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및 효율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정렬, 성과 기반 책임경영, 의사결정 중심의 소통 문화, 상장사 수준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다산제약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류 대표는 "지난 30년의 축적 위에 더 높은 기준과 실행으로 다음 30년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기술은 도구이고, 성과는 사람과 실행에서 나온다는 원칙으로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년 메시지는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효율과 실행 중심의 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올해 각 직무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AI 기반 의사결정 품질 향상을 통해 경영 고도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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