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PR 컨설팅 전문 기업 IR큐더스는 법무법인 율촌과 기업지배구조 및 주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주총회, 주주행동주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기업이 직면한 핵심 이슈에 대해 법률 자문과 투자자 소통 전략을 결합한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제도 변화와 기관·일반주주의 의결권 행사가 활발해지면서 기업의 대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적 관점과 시장 관점 및 실무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IR큐더스는 기관투자자 및 개인주주의 의결권 행사 패턴 분석, 주주 행동 예측 등 실제 시장 데이터에 기반한 소통·IR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율촌은 금융당국 및 연기금 출신 전문가가 참여하며 법률·규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자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강점을 결합해 기업이 복합적인 주주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컨설팅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IR큐더스 이종승 대표이사는 "기업지배구조와 주주 소통은 단순한 공시 이슈를 넘어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법률 자문과 시장 기반 소통 전략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고객사에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앞으로도 기업이 직면한 주주·지배구조 관련 이슈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