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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년 신년 화두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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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하고 도민과 함께 위기 극복과 도약을 이루겠다는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의 동주공제에는 도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진태 도지사가 '동주공제' 사자성어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됐다. 총 122명이 응모해 중복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1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해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접수된 사자성어들의 주요 키워드는 '도약', '비상', '새로운 길 개척', '미래산업', '경청과 소통', '상생‧공존‧공영' 등으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2025년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추진해 온 데 이어 2026년에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도민공감 행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도민공감 행정은 도 정책이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2026년도 사자성어로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의 동주공제가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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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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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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