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6)] 자본시장 고품질 발전방안,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녹색소비 촉진책, 향촌진흥 정책, 축구 발전 방안, 광둥성 디지털무역 발전방안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6일 오전 06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1월 5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자본시장의 재무 조작 행위를 방지하고 척결하기 위해 처벌·예방체계 부문 간 협업 추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의 품질과 투자가치를 높이며,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지원해 중국식 현대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중국 인민은행은 2025년 12월 중앙은행 각종 정책 수단의 유동성 공급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 했다.

3. 1월 5일 중국 상무부를 비롯한 9개 부처는 '녹색소비 추진 행동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 통지에서는 녹색(친환경) 제품 공급 확대, 녹색 서비스 소비 제고, 녹색 소비 모델 혁신, 녹색 순환 회수 촉진, 녹색 소비 환경 최적화, 녹색 소비 기반 강화, 정책적 지원 확대 등 7대 영역에서 2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녹색·저탄소 생산 및 생활 방식을 확립하고, 소비 패턴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4. 2026년 1월 4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 당위원회는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향촌 전면 진흥을 지원하고, 빈곤지원 지역이 부유한 지역산업을 육성하도록 돕는 한편, 농민이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와 방식을 확대하고, 농민 연계·지원 메커니즘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강국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생물종자개발, 농기계 장비, 농약·비료, 곡물 증산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농업 핵심기술 연구와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활용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가 식량안보의 최후 방어선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최근 저장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축구 고품질 발전 추진을 위한 여러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에는 프로축구클럽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각 지역이 적극적으로 프로축구클럽을 유치·설립하도록 장려하고, 민간 자본의 클럽 투자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투자·금융, 경기장 시설, 안전보장, 시장 개발 등 여러 측면에서 프로클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6. 중국 공산당 광둥성위원회 판공청과 광둥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높은 수준의 개방을 통한 디지털무역 및 서비스무역 고품질 발전 추진에 관한 시행 의견'을 발표했다. 디지털 서비스 수출기지로서의 수준을 높이고, 광저우와 선전시가 국가 서비스무역 혁신 발전 시범구 및 디지털무역 시범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경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쉬성오토테크(603305.SH) :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 업체. 해외 전기차 제조사가 추진하는 약 78억 위안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사로 지정됨.

2. 진구주식(002488.SZ) : 철강 휠과 타이어 연구개발 업체. 베트남 고객사로부터 자동차 휠 제품 공급사로 지정됨.

3. 월풀차이나(600983.SH) : 가전제품 제조∙유통업체.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4. 적봉황금(600988.SH/6693.HK) : 비철금속 개발, 순금 판매∙유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70%~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5. 중재과기(002080.SZ) : 특수섬유 복합재료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3.79%~118.6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6. 금풍과기(002202.SZ/2208.HK) : 풍력터빈 제조업체. 전액 출자 자회사를 통해 중국 최초의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란톈항톈(藍箭航天)의 지분 4.1412%를 매수함. 상업우주 시장으로의 진출 본격화를 예고함.

7. 비옥테크(301232.SZ) : 풍력발전 관련 부품 제조사. 최근 신산우항(新杉宇航) 지분 60% 인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상업우주 분야의 사업은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힘.

8. 위고그룹(603014.SH) : 의료기기와 의약품 생산업체. 85억1100만 위안을 투입해 위고보서(威高普瑞)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

9.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전해액의 핵심 소재인 헥사플루오로인산리튬(LiPF₆) 생산라인을 3월 1일부터 가동 중단하고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