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삼척시는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삼척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출범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시민들의 고충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4년 동안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의 업무를 맡아 시민의 기본적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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