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정부가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전반의 녹색 전환 활성화를 위해 올해 3000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기업 육성 기업 녹색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5~10년) 저리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금리는 2.01% 수준이다.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 누리집에 접속해 융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 중 온실가스배출저감설비자금 819억 원은 3월 공고할 예정이다.

환경산업 분야 성장 기반 자금(운전 자금)은 2월 3일 하루 동안만 신청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 대행은 "이 지원 사업이 환경 기업뿐 아니라 녹색 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녹색 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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