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지방행정 대전환...서구, 선도 도시로 만들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청장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전 대전시의장이 "행정통합 시대를 맞아 서구를 AI 혁신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김 전 의장은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지자 200여명과 함께 대전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12년간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쌓아온 경험과 시정운영 능력을 내세우며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그리는 7대 비전 공약을 통해 '책임지는 설계자'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지방행정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대전환이라고 강조하며 서구를 통합 광역권 선도 도시이자 AI 혁신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그간 서구는 현안에만 급급한 '기계적 관리 행정'에 머물러 왔다"며 "이번 통합 시대를 맞아 서구를 단순히 대전의 중ㅅ임 자치구를 넘어, 통합 광역권 선도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AI 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전 의장은 "구청장은 행정을 관리하는 자리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서구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그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천 전 대전시의장은 1968년 충남 금산군 출생으로 지난 2012년 제6대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을 역임하고 7대 시의원을 거쳐 8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