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가 지역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5일 동해시 천곡동 코스모스호텔에서 열린 교육은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소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5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와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 상황을 설명하고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3원칙 등을 강조했다.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은 '서다'. '보다'. '걷다'를 말한다.
또 운전시 안전띠 필수 착용,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및 혜택 등을 홍보하면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갔다.
동해경찰서는 이날 교육에 대한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행자를 위협하는 범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일규 교통관리계장은 "안전한 노년의 삶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신호를 두 번 확인하고, 보행신호가 깜빡이기 시작하면 무리해서 건너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밝은 색 옷이나 반사재를 착용해 운전자에게 잘 보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일상 생활에서의 안전 지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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