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의 보상 착수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는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기존 청주시 도심과 가까운 입지 조건을 활용해 첨단 산업의 도심 집중 증가 등 신산업 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족형 복합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산업·연구·상업·업무 및 주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청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보상이 보상 전문 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토지 보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월 26일 보상 절차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 조사를 시작한 뒤 감정 평가 등을 실시하여 연내 협의 보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순구 사장은 "편입 토지와 지장물 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정당한 보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속한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