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와 소비자 연결하는 유통 판매 구축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우리 지역 청정 자연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2호점에 이어 향후 제천의 랜드마크인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