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베트남 증시 석유·가스株, 1년 부진 딛고 반등 노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석유·가수 주식, 올해 들어 VN지수보다 높은 상승률 보여
유가보다 베트남 국내 대형 프로젝트 및 국영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 영향 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베트남 비엣 스톡 2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베트남 증시의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높은 유동성을 보이고 있다. 유가와 함께 업계의 장기적인 전망과 결의안 79호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 석유·가스株, 1년 만에 '급반등'

VN지수가 19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석유 및 가스 섹터가 뜻밖의 주목을 받았다.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 주가가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대형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이 연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 부문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대형 석유·가스 회사 중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28.9% 급등하며 이전 최고가를 경신했다. BSR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으로, 대규모 자금의 유입이 뚜렷하다.

같은 기간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는 44.3% 급등하며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두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은 2026년 첫 12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 주가는 아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67.1%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장외시장인 UPCoM에서도 OIL(PetroVietnam Oil Corporation)이 39.5% 급등했고, 하노이 거래소의 PVC(PetroVietnam Chemical and Services Joint Stock Corporation)도 23% 상승했다.

이달 20일 종가 기준,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 11개 중 9개가 VN지수의 상승률(+6.1%)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 중 단 한 종목도 VN지수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당 섹터에 대한 관심이 저조했던 2025년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시추 설비가 설치된 베트남 16-2 광구. [사진=SK이노베이션]

◆ 변혁기 맞은 석유·가스 산업

국제 유가가 더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증시의 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들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그리세코 증권(AGR)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수요 둔화와 공급 확대로 인해 배럴당 60~65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AGR은 "2026년의 저유가가 시장 재균형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2027년까지 과잉 생산이 점차 해소됨에 따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약 67달러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베트남 증시 석유 및 가스 종목의 주가 상승은 단순히 유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만이 아니며, 국내 투자 사이클 재활성화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스-전력 통합 사업인 로비-오몬( Lô B – Ô Môn) 프로젝트와 베트남 해상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유전 개발 사업인 락다방(Lạc Đà Vàng) 프로젝트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가속화되면서 2026~2027년 베트남 전체 에너지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NSI 증권 분석가 응우옌 반 쭉은 '결의안 79호'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국영 기업들은 OECD 표준에 따른 지배구조 원칙을 도입해야 하는데, 이것이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자본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쭉은 "양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국영 기업들을 역내 최대 기업 그룹에 편입시키고자 하는 목표는 대규모 증자, 인수합병(M&A), 자산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또한, 정부가 지배 지분을 유지할 필요가 없는 부문에서의 민영화는 주가 상승의 중요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