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낮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원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구조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9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한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진화 과정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소방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 임시 의료소를 설치하고 응급처치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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