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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신용거래 자금(융자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26일 인민재경(人民財訊)은 "AI 열풍이 촉발한 '메모리 칩 슈퍼 사이클'이 전면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복수 기관의 진단을 전했다.
씨티는 2026년 D램(DRAM)과 낸드 플래시(NAND Flash) 제품의 평균판매가격(ASP)이 각각 88%, 74%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씨티가 앞서 제시했던 53%, 44%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자오상증권(招商證券)도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저장 산업(SSD·낸드 플래시 중심, D램 포함)이 뚜렷한 가격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가격 상승 흐름은 관련 기업들의 실적 회복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2차 시장에서도 메모리 칩 테마주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1월 23일 종가 기준으로 메모리 칩 테마주는 1월 들어 평균 24.8% 상승해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크게 앞질렀다.
주가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보염주식(688766.SH), 백유존저과기(688525.SH), 강파룡(301308.SZ), 항삭주식(688416.SH), 조역창신(603986.SH)이 꼽혔다.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최근 신용거래 투자자들이 메모리 칩 테마주를 대규모로 추가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쥐바오 집계에 따르면 1월 23일 종가 기준으로 이달 들어 '융자 순매수액'이 1억 위안을 넘어선 메모리 칩 테마주는 16개에 달했다.
그 가운데서도 강파룡, 백유존저과기, 몬타지 테크놀로지(688008.SH), 덕명리(001309.SZ), 자광국미(002049.SZ)의 순매수액은 5억 위안 이상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