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드림스타트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가족 동반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사계절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해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계절 나들이'는 봄·여름·가을·겨울 각 1회씩, 연 4회 운영되며 계절 특성에 맞는 야외 활동 중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계절별 활동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아동에게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2월 6일 진행되는 '겨울빛 수확여행, 딸기 체험'이다.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체험형 활동과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돼 있어,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사계절 나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성장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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