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권 보장·사회참여 확대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3년간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거제시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 하·루·일·과 LIFE+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거제' 비전을 세우고 삶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한다.
국비 3000만 원을 활용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립기술,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등 일상 연계 과정이 포함되며 참여율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학습환경을 조성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구현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