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국내외 부동산 시장의 불황에 LX하우시스의 실적이 급감했다. 자산 손상차손 반영 등에 따라 영업외비용도 늘어나면서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3일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974억원을 기록했던 직전 연도 대비 86.6% 급감한 수치다.

동기간 매출액도 3조5720억원에서 3조1786억원으로 11% 줄었다. 4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443억원을 기록했던 직전 연도 대비 적자전환했다.
LX하우시스는 "국내외 부동산 시장 등 전방 시장 둔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직전사업연도 대비 영업외비용(자산 손상차손 반영 등)이 증가하면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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