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프로서스(Prosus NV)가 아마존(AMZN) 산하 사업부와 수년간에 걸친 클라우드·인공지능(AI)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관련 부문의 계약을 통합해 '두 자릿수(%)'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서스 생태계(Ecosystem) 책임자인 이고르 카르도소(Igor Cardoso)는 인터뷰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맺은 3년짜리 협약 규모가 수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계약 금액은 공개를 거부했다.

파브리시오 블루아지(Fabricio Bloisi)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에서, 프로서스는 유럽·인도·라틴아메리카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 이들 세 지역에서 AI 역량을 강화해 사업을 빠르게 키우고 확장함으로써 2028년까지 기업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카르도소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우리의 대형 커머스 모델을 전개하는 것이 전략"이라며 "이 지역에는 브라질 음식 배달·물류 기업 아이푸드(iFood), 여행 플랫폼 데스페가(Despegar), 온라인 중고·클래시파이드 업체 OLX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같은 모델을 유럽과, 시간이 지나 인도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각 지역의 사업들이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모델을 표준화하면 새로운 관할 지역에서 모델을 더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카르도소는 말했다.
그는 또 프로서스가 약 1,000명 규모의 AI 전문가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아마존 측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 AI 인재와 인프라에 매년 약 1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카르도소는 "지난 18~24개월 동안 우리는 각 사업부에 걸쳐 에이전트(agents)를 구축하고 배포해 왔다"며, "이제는 이들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프 어시스턴트(life assistants)'를 만들고, 그에 투자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케이프타운에 본사를 둔 네이퍼스(Naspers)는 중국 대형 IT 기업 텐센트(Tencent Holdings Ltd.)에 대한 초기 투자로 막대한 부를 쌓은 회사로, 인터넷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 아래 2019년에 프로서스를 분사(스핀오프)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