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를 대상으로 물품 나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공단을 비롯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6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후원물품 기탁을 통해 명절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닿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 여건 점검 등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병행해 '소외 없는 명절'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