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원주시에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6개 지역 연탄은행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배식 봉사와 함께 자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태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설 명절을 행복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영 강원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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