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7일 막바지 현지 적응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선수촌을 직접 방문했다.

이어 이수경 국가대표 선수단장을 만나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하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라며 "한국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국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올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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