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의료 이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응급의료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병원 13곳, 의원 50곳, 보건소 1곳, 약국 24곳을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응급환자 대응 및 진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화순전남대병원·화순고려병원·화순성심병원 등 3곳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중증·다수 환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심야시간 등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편의점 26곳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소로 지정, 해열진통제·소화제 등 기본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정보는 화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진료 시간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로 문의 시 응급환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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