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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고용노동부 HR플랫폼 '인사노무관리 구축지원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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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HR365' 소규모 사업장에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기업간거래(B2B) 소프트웨어(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사업'의 HR플랫폼 운영사로 선정돼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인적자원(HR) 통합 솔루션 'HR365'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관계법 준수를 지원하고 기업의 인사·노무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본 사업에서 이용자 중 80% 이상이 인사관리 역량 강화와 노동법 준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해 이용률과 호응도가 높은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HR365' 구축 및 운영으로 인사노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월 18만원) 상당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자동 급여 정산, 임금명세서까지 쉽고 빠른 서비스를 지원하며, 신청 사업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인사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퀘스트 로고. [사진=아이퀘스트]

특히 아이퀘스트의 AI 기반 HR 통합 솔루션 'HR365' 제품은 인사정보 관리, 출입시스템 연동을 통한 근태관리, 급여·4대 보험 관리, AI를 기반으로 한 채용관리, 전자근로계약 등 인사노무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박원일 아이퀘스트 대표는 "이번 고용노동부 HR플랫폼 사업자 선정을 통해 'HR365'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인사노무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HR 디지털 전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SW 선도기업으로 주력제품 '얼마에요ERP'를 필두로 소상공인 경영플랫폼 '얼마', 전자계약·전자문서 통합솔루션 '얼마싸인Forms', 보조금·지원금 AI정보서비스 '보조개', 고객 맞춤 AI 챗봇 '디포커스 챗봇'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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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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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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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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