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요리를 하던 중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베란다 유리창과 집기류가 파손됐고 떨어진 유리 파편이 1층에 주차된 차량 6대를 덮쳐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40대 남성 거주자는 폭발 직후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진화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는 가스버너의 이상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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