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청담·연남마실 참여, K-주류 문화 확장 나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 카발란' 2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차다.
'팀 카발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다채로운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위스키 애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2기 프로젝트는 회차마다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이뤄 정해진 키워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에는 동화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알려진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 바텐더와, 서정적인 공간 무드로 사랑받는 연남마실의 오너 이민규 바텐더가 참여한다.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New World)'로, 두 바텐더는 '카발란 클래식(Kavalan Classic)'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우 바텐더는 안정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위스키 본연의 개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스타일을 강점으로, '앨리스 청담'에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공개한다. 이민규 바텐더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칵테일을 지향하며, '연남마실'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포모사 미모사(Formosa Mimosa)'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팀 카발란' 2기 프로젝트를 통해 카발란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국내 위스키 음용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관련 티저 영상과 바텐더 인터뷰, 시그니처 칵테일 제작 과정은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