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일자리·복지·참여 4대 분야 중심 구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이 각종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서를 제작했다.
군은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하고 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보지에는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주거 ▲일자리 ▲복지 ▲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을 간결하게 담아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와 청년단체 등에 배부해 민원 안내와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한데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