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대전국제와인 EXPO' 성공적인 개최와 위상 제고를 위해 프랑스에서 개최한 '와인 파리 2026'에 참가해 해외 비즈니스 유치와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와인 박람회인 '와인 파리(Wine Paris) 2026'와 무알코올·저도수 와인 전문 전시회인 '데그레 제로(Degre Zero) 2026'에 직접 참가해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사는 세계 와인 산업 관계자들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전시자 및 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특히 급성장 중인 무알코올 및 저도주 시장 트랜드를 파악해 '2026 대전국제와인 EXPO'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2026 대전국제와인 EXPO'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엑스포에서는 최근 소비자들 관심이 높은 무알코올, 저도주, 유기농 와인 섹션 등을 강화하고 전문가부터 일반 입문자까지 폭넓은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국제와인기구(OIV)가 인증한 아시아 유일․최대 규모 와인 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를 비롯해 '국제와인컨퍼런스',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 전문성 있는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질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프랑스 현지 홍보는 '대전국제와인 EXPO'가 아시아 와인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및 국내 와인산업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과 지역업체, 기관, 대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