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솔로지스트 김지유 바텐더 큐레이션…샴페인 경험의 완성도 높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가 시그니엘 서울 '바81'과 함께 프리 플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레스티지 샴페인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브랜드 철학을 서울 최고층 샴페인 바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81층에 위치한 바81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파노라믹 스카이 뷰와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페리에 주에는 2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로, 샤르도네 중심의 균형 잡힌 블렌딩과 아네모네 꽃이 새겨진 예술적 보틀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프로모션에는 시그니엘 서울 바81의 헤드 바텐더 김지유가 참여해 샴페인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한민국 최연소 믹솔로지스트 박사이자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 2024' 우승자인 김지유 바텐더는 이번 큐레이션을 통해 바81만의 정제된 미감과 균형 잡힌 테이스트를 구현하며 그랑 브뤼의 우아한 개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는 샴페인 역사상 최초의 드라이 스타일 '브뤼'로, 아카시아 꽃 향과 배·시트러스·복숭아의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풍미가 특징이다. 다양한 음식과의 폭넓은 페어링이 가능해 프리 플로우로 즐기기에 적합하며, 행사 기간 동안 과일 안주와 디제잉, 마술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함께 제공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샴페인 테이스팅을 넘어 미식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프레스티지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은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페리에 주에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이 최고급 호텔 바인 시그니엘 서울 바81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서울의 밤하늘 아래에서 페리에 주에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통해 프레스티지 샴페인의 매력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