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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통·스페인 콜, '신설 종목' 산악스키 남녀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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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키 마운티니어링(산악스키)이 역사적인 첫 챔피언을 배출했다.

마리안 파통(스위스)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산악스키 여자 스프린트 결선에서 2분59초7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르미오 로이터=뉴스핌] 동계 올림픽 신설 종목 여자 산악스키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스위스의 마리안 파통. 2026.02.20 wcn05002@newspim.com

3분02초15를 기록한 프랑스의 에밀리 해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스페인의 아나 알론소 로드리게스는 3분10초22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어 열린 남자 스프린트 결선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스페인의 오리올 카르도나 콜이 2분34초03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러시아의 니키타 필리포프(2분35초55)는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프랑스의 티보 안셀메는 2분36초3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키 마운티니어링, 일명 산악스키는 설산에서 스키를 타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스켈레톤이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이후,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종목이 데뷔하는 건 무려 24년 만이다.

[보르미오 로이터=뉴스핌] 동계 올림픽 신설 종목 남자 산악스키의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스페인의 카르도나 콜. 2026.02.20 wcn05002@newspim.com

경기 방식도 독특하다. 선수들은 스키 바닥에 '스킨'을 부착한 채 눈 덮인 오르막을 오른다. 경사가 급해지면 스키를 벗어 배낭에 고정하고 직접 걸어서 정상까지 이동해야 한다. 이후 정상에 도달하면 스킨을 제거하고 다시 스키를 착용한 채, 슬로프에 설치된 기문을 통과하며 빠르게 하강한다. 오르기와 내리기를 반복한 뒤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선수가 승자가 된다.

한편 남녀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혼성 계주 경기는 오는 21일 펼쳐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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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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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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