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보령시 웅천읍 한 양계장에서 화재로 닭 3만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4시 56분쯤 보령시 웅천읍 평리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전소되고 육계 3만마리가 폐사했다고 24일 밝혔다.

불은 발생 47분 만인 오후 5시43분 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38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미확인 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