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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의 金' 미국 男아이스하키, K-바비큐로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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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숙적 캐나다를 꺾고 46년 만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귀국길 첫 행선지는 뉴욕이었으나 폭설로 항공편이 끊겼다. 목적지는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바뀌었고 선수단은 그곳에서 코리안 바비큐 식당을 찾았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밀라노 동계올림픽 결승전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4 psoq1337@newspim.com

선수들이 몰려간  곳은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있는 한식 스테이크하우스 코트(COTE Korean Steakhouse). 한국식 바비큐와 미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결합한 레스토랑이다. 뉴욕에서 시작해 마이애미와 라스베이거스로 확장해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곳이다. 2023년 8월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이적 후 첫 트로피인 리그스컵을 들어 올린 뒤, 구단 공동 구단주와 팀 동료 조르디 알바·세르히오 부스케츠 등과 함께 우승 자축 파티를 열어 화제가 됐다. 이날은 미국 대표팀의 금빛 만찬 장소가 됐다. 운영자인 사이먼 김은 소셜미디어에 "대표팀의 금메달을 함께 축하해 영광"이라고 남겼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다른 장면이 논란이 됐다. 결승 직후 라커룸에 들어온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이 선수들과 맥주를 들고 환호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한 선수가 그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는 모습도 담겼다. 온라인에서는 "공직자의 처신이 가볍다"는 비판이 나왔다. 파텔은 "대표팀이 초대했다. 역사적 순간을 함께해 영광"이라고 해명했다. FBI 측도 "이탈리아 방문은 사전에 예정된 공식 일정"이라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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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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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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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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