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를 지역 25개 상권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연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역화폐로 환급(캐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인과 시민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과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해 총 25개 상권(약 4000여 점포)이다.
시는 이번 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주일 전부터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위축된 지역 상권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 알뜰 소비 기회를, 소상공인에게 매출 회복 희망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상권은 다음과 같다. 서정리전통시장, 송탄시장, 안중시장, 통복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 배다리저수지상인회, 북부중앙상인회, 소사벌상인회, 소사벌에듀타운, 송탄관광특구 상인회, 이충중심상가, 태평상가, 배미지구상인회, 현촌한마음 상인회, 비전이화상인회, 세교8통상가번영회, 소사벌상가번영회, 송탄상공인회, 조개터상인회, 오성상가번영회, 평택역새시장상인회, 점촌상인회, 평택중앙상인회, 현화골목상가상인회,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연계상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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