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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한국전력, 원가회수율 개선에 목표가 9만2000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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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한국전력이 원가회수율 개선과 실적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46% 상향했다.

황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사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원가회수율과 동행한다"며 "'2025년 원가회수율이 투자보수율(ROIC)을 100% 초과 달성했고, 2026년 정산계수도 우호적인 만큼 ROIC 10%를 기준으로 PBR 1.0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전경 [사진=한국전력공사] 2025.12.22 dream@newspim.com

4분기(4Q25) 실적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매출액은 2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감소하고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4%, 전년 대비 18% 줄었다. 순이익은 1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황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정비 집중에 따른 원전 가동률 하락(전년 대비 14%포인트 하락)과 이집트 원전 및 원전 해체 관련 기타 비용 증가(전년 대비 1조4000억원 증가)"라며 "이를 제외하면 실적은 예상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배당 재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주당 현금배당금 1540원(시가배당률 3.2%)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배당 재개를 알리는 실적이었다"고 말했다. 연간 누적 별도 순이익은 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우호적인 정산계수 설정으로 2026년에도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실적 개선 폭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97조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1조원으로 55% 증가하고 순이익은 13조원으로 5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1분기까지 원전 정비가 집중되며 발전 믹스 악화가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는 원전 가동률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며 "전기요금은 동결을 가정했으며 구조적인 SMP(계통한계가격) 약세를 감안해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고 말했다.

또한 "연평균 투자비 20조원을 감안하더라도 FCF(잉여현금흐름)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며 "Top Pick으로 지속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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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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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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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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