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공식 첫 일정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 참배에 나서며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2일 박용호 예비후보는 전날 파주3·1운동기념비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뒤 파주시 광복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께서 이 나라를 목숨으로 지켜주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깊이 감사드리며, 저희가 그 뜻을 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자리를 지켰다. 그는 기념식 내내 맨 뒷자리에 앉아 조용히 행사를 함께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져 왔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무너진 공정과 버려진 청렴, 잃어버린 정직, 불통의 행정과 사리사욕의 구태, 특혜 논란과 굳어진 양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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