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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김동현 "용산의 미래, 국제업무지구와 철도 지하화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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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가 03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안정적 추진과 철도 지하화 조속 이행을 핵심 현안으로 꼽았다.
  • 그는 공급 확대 계획의 행정 지연 우려를 지적하며 교육 환경 고려한 예측 가능한 개발을 강조했다.
  • 청년 정치인으로서 용산포럼 통해 2040 세대 소통 채널 구축과 보수 가치 기반 공정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 인터뷰
95년생의 도전…"용산의 미래 50년, 청년 목소리로 설계"
"용산 백년대계, 숫자보다 양질의 공급이 우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과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26년 3월 3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가 용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안정적 추진'과 '철도 지하화의 조속한 이행'을 꼽았다.

김 예정자는 권영세(5선·용산) 국회의원실 비서관과 용산포럼 대표로 활동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청년 정치인으로서, 현장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정자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공급 확대 계획에 대해 "단순한 물량 공세보다 양질의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초 6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늘어난 계획이 자칫 교통영향평가 재검토 등 행정 절차 지연을 초래해 20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사업의 추진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가 3일 서울 용산구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만나 지역 현안과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03.03 allpass@newspim.com

그는 "교육 환경과 기반 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한 '예측 가능한 개발'이 용산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지역 숙원인 철도 지하화에 대해서는 입법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영세 의원실에 근무하면서 '철도 지하화 특별법' 발의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그는 "시의원이 된다면 서울시와 국토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단절된 용산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단순히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로 보는 데서 벗어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자임했다.

자신이 설립한 '용산포럼'을 통해 용산에 거주 중 2040 세대의 목소리를 수렴해 온 그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공정한 기회와 사회적 안전망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예정자는 "보수의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바탕으로, 포퓰리즘이 아닌 원칙이 바로 선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난 4년간 용산 현장을 발로 뛰며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 [사진=뉴스핌 DB]

다음은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현재 용산구의 가장 큰 현안은.

▲가장 시급한 현안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의 안정성 확보라고 본다. 당초 6000 가구 공급 계획이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1만 가구로 확대 발표됐다.

주택 공급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도시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량이 아닌 양질의 공급이다. 20년 넘게 표류하다 어렵게 정상화된 사업인 만큼,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으로 인해 교통영향평가나 기반 시설 수용 능력 재검토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될 우려가 크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본래 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속도감 있게 성장하도록 계획의 안정성을 지키는 데 주력하겠다.

두 번째는 철도 지하화다. 용산은 주요 철도가 통과하며 오랜 기간 지역이 단절돼 왔다. 저는 국회의원실 근무 당시 권영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의 입법 과정을 실무적으로 지켜봤다.

시의원이 된다면 이 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서울시와 국토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상 부지를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편해 용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

-청년 출마예정자로서 가장 관심갖는 부분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통 채널' 구축이다. 정치는 결국 다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래서 용산에 거주하는 2040 세대가 함께 용산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용산 포럼을 만들었다.

철도 지하화,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사업들에 정작 그 땅에서 살아갈 청년들의 목소리가 빠져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었다.

포럼에는 문화, 예술, FnB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은 물론 자립 준비 청년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 소통하며 단순히 숫자에 매몰된 주택 공급이 아니라 삶의 질을 고려한 정책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현장의 수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해 주거와 취업 등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은.

▲정부, 서울시, 국회의원, 구청장이 원팀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활용해야 한다. 현재 서울의 가장 큰 화두는 부동산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급을 통한 가격 안정 기조에는 동의하나, (정부의)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무리한 세대수 증가는 학교 부지 확보 등 교육 환경 저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세대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기능과 균형을 고려한 질 높은 공급으로 접근해야 한다. 정부 및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해 용산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도시 발전 전략으로 실행되도록 노력하겠다.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 [사진=뉴스핌 DB]

-서울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단연 부동산 이슈와 주거 환경의 격차 해소다. 재개발·재건축 지역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신속히 진행되도록 돕되, 동자동 쪽방촌처럼 주거 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곳은 복지 차원의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 경제 성장에 비해 주거 수준이 미처 따라가지 못한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보완책을 마련하겠다.

현장을 다녀보니 어르신들은 이주 문제로, 젊은 부부들은 육아와 교육 문제로 각기 다른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지원책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입법 활동을 통해 실현하고 싶은 핵심 가치는.

▲청년들이 스스로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회의 공정성과 자유다. 특히 용산에 있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보다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싶다.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며,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켜온 소중한 가치다. 저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성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

-시의회의 견제·보완 역할 중 가장 중시하는 원칙은.

▲원칙과 공정이다. 과거의 방만한 재정 운영이나 포퓰리즘 정책은 철저히 견제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보수 정치인의 책무다. 달콤한 말로 유혹하기보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을 지키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공동체를 물려주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서울시민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4년간 용산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 구석구석을 누비며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제가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해 주길 바란다. 보수의 가치를 기반으로 건실하고 실력 있는 청년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용산과 서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지켜봐 주길 부탁드린다.

김동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출마예정자. [사진=뉴스핌 DB]

◆ 프로필

-1995년 서울시 출생
-경복고등학교,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컴퓨터과학 졸업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 졸업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관
-용산포럼 대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정강정책 연설자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원
-ROTC 56기 육군 중위 전역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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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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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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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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