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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삼성·SK·현대차·한화·네이버에 '상생 실천' 격려…모범사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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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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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초청해 상생 간담회를 주재했다.
  • 한화오션은 대원산업과 성과급 동일 지급 등 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삼성전자는 홍성산업 스마트공장 지원을 공유했다.
  • SK는 룩투 지역 상생, 현대차는 풍강 ESG 협력 등 모범 사례를 확산하며 정부가 상생 문화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기업-중소기업 협력 사례 발굴…우수 기업 격려
한화오션, 협력 업체에 성과급…자사와 동일 비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를 상생 실천 대·중소기업들을 초청해 격려한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로,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와 경제 6단체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5.6.13 [사진=대통령실]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한다. 대기업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이 참석한다. 또 대기업과 함께 상생을 실천하는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한화오션의 경우 대원산업과의 성과 공유 사례를 소개한다. 한화오션은 조선업계 최초로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자사 직원과 동일한 지급률을 적용해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협력사 숙련 근로자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복지지원책도 운영 중이다. 이 덕에 대원산업을 비롯한 협력사들은 숙련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유지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는 곧 공급망 차원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결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홍성산업과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공정혁신과 자동화, 판로개척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비협력사인 홍성산업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 개선과 자동화를 추진하여 재고비용 절감, 납기 단축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룩투와의 지역 상생 사례를 설명한다. SK는 '로컬라이즈 군산'을 통해 군산 지역 26개 창업팀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룩투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카페 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로컬 굿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풍강과의 공급망 ESG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탄소감축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저감 설비 도입과 ESG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며 협력사의 친환경 경영 전환을 돕고 있다. 풍강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공장 에너지 절감과 탄소저감 제품 발굴을 추진하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초격차 인공지능(AI) 챌린지'를 통해 스타트업과 1대 1 매칭 방식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제공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 더빙 기술을 개발하고, LG 전용 채널을 통해 유럽 지역에 K-드라마를 송출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들이 상생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의 격려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도 생태계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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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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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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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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